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은 18-2호(만기 48년 3월)를 총 1억원 순매수했다.
15-7호(만기 18년 12월)는 약 40억원 최대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18년 8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도 107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3년 국채선물(KBFA020)은 2268계약, 10년 국채선물(KXFA020)은 1090계약 순매수했다. 3년 선물은 8거래일 연속, 10년 선물의 경우 3거래일째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은행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3484계약, 2122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