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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소벤처기업부와 ‘3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협약 체결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4 13:57

4일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가운데)과 르노삼성차 도미닉시뇨라 사장(우)이 중소기업 R&D 지원을 위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 펀드 조성 협약을 맺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4일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가운데)과 르노삼성차 도미닉시뇨라 사장(우)이 중소기업 R&D 지원을 위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 펀드 조성 협약을 맺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4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중앙연구소)에서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 추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3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3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통해 총 150억원(정부 75억원, 르노삼성 75억원) 규모의 펀드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조성하기로 했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정부와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협력 사업이다.

향후 2년간 르노삼성은 중소기업에 신제품 및 국산화 수요에 따른 개발과제를 제안받고 조성된 펀드로 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150억원의 펀드는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등 미래차의 핵심부품기술 개발에 투자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시뇨라 대표는 “한국의 자동차부품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수만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자동차는 중소협력업체의 기술력이 바로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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