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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플랜 "'맞춤보험플랜'으로 실비보험료 50% 절감 가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09:53

△월납기준 평균보험료 추이 / 자료=마이리얼플랜

△월납기준 평균보험료 추이 / 자료=마이리얼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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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 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이 지난 6개월 동안 자사의 서비스 ‘맞춤 보험 플랜’을 이용해 가입한 보험의 보험료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고객과 매칭된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이리얼플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험에 가입한 사람 중 46%가 실손 보험을 가입했고 54%는 실손 보험 이외의 암 보험과 같은 건강보험에 가입했다. 그 중에서 실손 보험의 평균 월납 기준 보험료는 3만3110원이었고, 암 보험을 비롯한 건강보험의 평균 월납 기준 보험료는 4만8410원이었다. 한편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17 보험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 평균 월납 기준 보험료는 6만9985원으로 나타났다.

마이리얼플랜 측은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실손 의료 보험과 건강보험을 구분하지 않고 납입 보험료에 대해 통합 응답하는 경향이 있어 보험료가 다소 높게 측정됐다”며 “다만 그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마이리얼플랜을 이용할 경우 낮은 수준의 보험료로 가입을 가능하다는 점을 이번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리얼플랜 측에 따르면, 실손 보험 단독 가입이 가능해진 지난 4월 이후부터 결과는 더 큰 폭의 차이가 났다. 5월 한 달 간 마이리얼플랜 이용자가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의 평균 월납기준 보험료는 1만2312원이었고, 그 외의 보험의 평균 월납 기준 보험료는 5만3140원이었다.

마이리얼플랜 측은 이용자들의 보험료 절감 비결로 자사의 ‘추천플랜받기’ 기능을 꼽았다. 이 기능으로 이용자는 자신의 나이, 성별, 직업군 등 조건에 따라 납입 보험료 대비 보장 조건이 우수한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마이리얼플랜 측 설명이다.

이 추천플랜받기 기능은 마이리얼플랜이 자체 개발한 보험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이 알고리즘은 국내 39개 보험사의 모든 보험상품 정보를 ‘최소 보장 단위’로 분해 후 데이터화하하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이용자가 입력한 조건에 따라 2000만 건 이상으로 보험 복합 설계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실제 한 마이리얼플랜 이용자 A씨는 “단순 보험료 우위만으로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납입 가능한 최대 금액에서 보장 조건이 우수한 제품을 선별해 추천해줘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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