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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매주 늘려 쌓는 '26주적금'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7 11:22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챌린지 / 사진=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챌린지 / 사진=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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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매주 납입 금액을 최초 가입금액만큼 늘려가는 '26주적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은 1000원, 2000원, 3000원 가운데 하나를 첫주 납입금액으로 선택하면 매주 그 금액만큼 증액해 적금을 하는 서비스다.

1000원을 선택하면 다음주에는 2000원, 셋째 주에는 3000원이며 마지막 주인 26주차에는 2만6000원을 납입한다.

금리는 연 1.80%이며, 자동이체시 0.2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누구라도 저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내에 '26주적금'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주 납입에 성공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하나씩 늘어나며, 도전 현황은 친구·가족들과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26개의 프렌즈 캐릭터가 모이면 최초가입 금액 기준 1000원은 원금 35만1000원, 2000원은 70만2000원, 3000원은 105만3000원에 이자까지 함께 만기에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7월 20일까지 26주적금 가입자 800명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을 추첨해 증정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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