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웰컴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웰컴, 스타트업'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5 14:31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테크 스타트업 대상

웰컴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웰컴, 스타트업' 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웰컴 ,스타트업'을 개시한다.

웰컴금융그룹은 로바인벤션랩과 함께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웰컴, 스타트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팀에게는 5000만원 이상과 시리즈A 투자 또는 위워크 12개우러 입주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온디멘드(On demand) 서비스 & 테크 플랫폼은 ‘모바일(스마트폰) 기반의 주문형 서비스&기술 플랫폼’을 뜻한다. 모바일로 고객의 '수요(Demand)'가 즉각적으로(Instantly, Just-In Time) 사업자에게 전달되고, 운영 사업자가 이를 독자적인 기술-서비스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전통적인 사업모델들이 해결하지 못한 비효율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사업모델을 통칭한다. 여기서 활용되는 다양한 방법으로 유휴노동력(Labor)을 제공하는 측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연결하거나(Gig Economy), 유휴자원(Surplus Asset)과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를 연결/중계/매칭하는 공유경제의 개념도 포함된다.

구체적인 '웰컴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선발 대상은 총 5개의 온디멘드 핵심 분야로 △Automotive & Mobility △Food & Delivery △Home Service&Reservation △Leisure&Media △Vertical Commerce&Payment다.

모집 분야는 수혜기업의 성장단계/지원범위에 따라 “W-SPRINT"와 ”W-SCALEUP",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영역을 합쳐 최소 5개 이상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W-SPRINT 코스의 지원 대상은 5대 온디멘드 분야의 Service & Tech 초기 스타트업으로, 현재 On-Demand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드 투자 또는 업무 공간이 즉시 필요하고, 로아인벤션랩의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에 의해 후속투자 유치, 웰컴금융그룹과의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협력 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 팀을 선발한다.

W-SCALEUP 코스는 웰컴금융그룹의 은행이용고객-결제-렌탈-신흥아시아 시장(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90일 이내 PoC 테스트 또는 Prototype 테스트용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여 동반 성장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W-SCALEUP 코스는 웰컴금융그룹의 CEO가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전략적 투자(Series A급) 또는 합작법인(JV)설립 등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웰컴금융그룹은 이번 웰컴 스타트업(Welcome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금융플랫폼(웰컴디지털뱅크)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발굴과 뱅킹-페이먼츠-렌탈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개발에 이어 신흥 아시아 시장(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을 공략하는 차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웰컴금융그룹이 주도하는 온디멘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웰컴 스타트업”의 서류 접수 기간은 7월22일까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카드, '올바른이음카드'로 도농 연결…상생금융 강화 NH농협카드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의 상품으로 아우르는 '올바른이음카드'를 통해 도농 상생 금융 확대에 나섰다. 고객이 소비 성향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도입해 영농 활동부터 여행·여가까지 다양한 생활 영역을 아우를 수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올바른이음카드'를 선보였다.농촌·도시 라이프스타일 모두 담은 선택형 카드그동안 금융권은 농촌과 도시를 각각 다른 고객군으로 구분해 상품을 운영해 왔다. 도시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문화, 여행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자재 구매나 정책금 2 새마을금고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농가 소득 보전·아동 지원 [상호금융 돋보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소득 보전과 함께 농가 농산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다.25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역 균형 발전 · 미래 세대 성장 지원이번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결식아동,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영양이 필요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