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7시52분께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윤영찬 수석에 따르면 양 정상은 지난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담 결과는 양측 합의에 따라 27일 오전 10시 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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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6 20:18 최종수정 : 2018-05-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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