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 풍납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6 14:37

송파 풍납동 일대 조감도./사진제공=송파구

송파 풍납동 일대 조감도./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강동구청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 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일대(약 7428㎡)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돼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인해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대상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풍납동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

구는 일대를 ‘역사문화와 현대적 기능이 공존하는 주거·상업·공공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3월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상지 선정은 문화재 보호 규제로 오랜 시간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주민들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풍납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갖춘 고밀 복합개발을 추진, 풍납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꿈의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내달 1일 개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는 경제적·환경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배우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 대여와 음악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현재 단원은 총 60명으로, 이 가운데 80%가 다문화·다자녀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 주요 교향악단 전·현직 단원 등을 포함한 강사진 16명이 음악교육을 맡고 있다.단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모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2 현안은 미뤄두고 유럽으로…송파구의회 해외출장 논란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주요 구정 현안을 처리하지 않은 채 유럽 공무국외출장에 나서 주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민선 9기 조직개편안과 방이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출장이 추진되면서다.28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소속 구의원들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2개 조로 나눠 13명씩 북유럽과 동유럽을 방문한다. 전체 구의원 27명 가운데 공무국외출장비 반납을 주장한 박지선 의원을 제외한 총 26명이 출장에 참여한다.다만, 일부 송파구민들의 비판은 출장 자체보다 주요 현안이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 집중되고 있다. 구의회가 심의·의결해야 할 조직개편안과 지역 숙원사업 관 3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