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취업포털 4개사와 아르바이트·취업준비생 보이스피싱 예방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7 12:24

온라인 퀴즈 이벤트·배너홍보 진행

금감원, 취업포털 4개사와 아르바이트·취업준비생 보이스피싱 예방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취업포털 4개사와 아르바이트생, 취업준비생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선다.

금감원은 취업포털 4개사와 함께 아르바이트생, 취업준비생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배너 홍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가 통장 등을 양도해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등록됐다는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2017년 중 취업 연령대인 20~30대 젊은층 대포통장 비중은 47.2%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2017년 중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운데, 20~30대 젊은층이 상당수를 차지하해 맞춤형 홍보 필요성이 증대, 금감원은 취업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보이스피싱지킴이 홈페이지와 4개사 취업포털 사이트에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 관련 문제풀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퀴즈 이벤트 화면에 최근 제작·배포한 신동엽 출연 홍보동영상인 ‘보이스피싱, 그 기묘한 이야기’을 게시하여,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했다.

회사별 채용일정 및 지원자격 등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취업포털사 대표사이트의 메인·서브·모바일 화면에 피해예방 주의 문구를 담은 배너홍보도 실시한다.

배너문구를 클릭하면 취업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 및 피해사례, 대처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시장 RWA 28%↓ ‘성과’···생산적 금융 선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트레이딩 포지션을 크게 늘리면서도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3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관련 위험 민감도를 낮춰 시장 부문의 자본 부담을 덜어낸 결과다. 자본시장 관련 수익 확대와 RWA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의 효과가 확인된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신용 관련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15%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여신은 외형보다 구성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인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했다. 전체 여신 증가율이 3%대에 그친 상황에서 자산 구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다만 고객 증가에도 수신은 감소했고 비이자 부문도 아직 적자다. 토스뱅크가 5월 펀드 직접판매를 위한 본인가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는 확대된 WM 접점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