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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회장 후보, 외부출신 4명·내부출신 2명 압축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3 19:48

내달 3일 면접 거쳐 2~3명 숏리스트 추릴 것
대구은행장 후보군, 오는 26일 1차 서류심사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DGB금융지주가 회장 선임을 1차 서류심사를 거친 결과 6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DGB금융지주는 2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해 13명의 회장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마치고 면접에 참여할 예비후보군 6명(외부 4명, 내부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회장 공모를 마친 DGB금융은 지원자의 자격 요건 확인을 위해 임추위 위원들에게 각 후보자의 공모지원서 등 서류를 전달해 개별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압축된 6명의 후보군은 내달 3일 면접을 거쳐 2명 내외의 2차 예비후보자로 선발된다.

한편 대구은행은 오는 26일 임추위를 개최해 지원자 11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한다. 대구은행 임추위는 이들 중 1차 예비후보자를 선정한 뒤 면접 심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제2본점/ 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제2본점/ 사진제공=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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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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