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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영국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와 업무제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4 14:02

대체투자 상품 개발 등 자산관리 강화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영국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정종숙 우리은행 WM그룹장(사진 오른쪽)이 마틴 길버트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영국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정종숙 우리은행 WM그룹장(사진 오른쪽)이 마틴 길버트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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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영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Aberdeen Standard Investments)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숙 우리은행 WM그룹장, 마틴 길버트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C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으로 양사는 대체투자 상품 개발, 금융 자산가 대상 특화 상품 개발, 자산배분전략 및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주기적으로 투자 전략(House View) 및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공유해 상품조합과 모델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한다.

PB고객, 법인/기관 고객 등을 위한 맞춤형 전략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 별 맞춤형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리서치 정보 공유, 차별화된 상품 개발, 전략 벤치마킹 및 직원 교육 지원 등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는 1983년 설립된 영국 최대 자산운용사다. 총 운용자산은 829조원 규모이다. 영국 본사를 중심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80개국, 24개 도시에 진출해 있고 1000명 이상의 전문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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