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8일 한국P2P금융협회 총회…기존 이사진 대부분 유지할듯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9 09:41

이승행 회장 주변 권유에도 연임 고사

28일 한국P2P금융협회 총회…기존 이사진 대부분 유지할듯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8일 한국P2P금융협회가 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협회 임원진을 선출하는 가운데, 소수를 제외하고는 기존 이사진 대부분이 2대 임원진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19일 P2P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9일까지 제2대 임원단 지원을 완료했으며, 기존 이사진이 대부분 임원진을 지킬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임원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에 해당하지 않는 자와 2개 이상의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은자 중 후보자가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을 바탕으로 총회에서 선출된다.

신규 업체 2~3곳도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졋으나, 일신상의 이유 등으로 고사한 경우도 있었으며, 신현욱 팝펀딩 대표가 신규 이사진 후보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후보로 출마한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도 이사진 후보로는 등록됐다.

이승행 회장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협회 운영 연속성, 인수인계 등을 위해 이사 후보로 등록됐다.

P2P업계 관계자는 "이승행 회장은 미드레이트 운영에 집중하기 위해 주변 만류에도 고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민충기 루프펀딩 대표,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 신현욱 팝펀딩 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P2P금융협회는 28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진을 선출할 예정이다. 회장은 이사진의 투표로 결정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그룹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양종희 현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 그러나 회추위가 공개한 추천 배경을 보면 선택의 방향은 뚜렷하다. 현재 성과 자체보다는 향후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세대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전략·재무에서 은행장까지···이재근 선택한 회추위실제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2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3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