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 삼성화재 신임 부사장 (왼쪽), 장석훈 삼성화재 신임 부사장 (오른쪽) / 사진=삼성화재
이번 임원 인사는 현장중심,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겸비한 우수 인력을 발탁했다는 게 삼성화재의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화재 측은 “경영혁신 부문에 여성 임원을 발탁해 회사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8년 삼성화재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이 범 ▲장석훈
◇전무
▲남대희 ▲배태영 ▲이두열 ▲이상봉
◇상무
▲김일평 ▲김준하 ▲남재욱 ▲노현호 ▲이규용 ▲임규삼 ▲최성연 ▲한종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