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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금감원장 "회계법인 경영진 감사 품질 우선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9 14:40

주요 회계법인 대표 CEO 간담회 개최

△최흥식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최흥식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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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흥식닫기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외부감사법 개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회계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내부조직과 제도 정비 등을 통해 감사품질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19일 12시 금융감독원에서 회계전문심의위원, 주요 회계법인 대표, 한국인회계사회 감리조사위원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최근 수년간 발생한 대형 분식회계 사건을 계기로 회계부정 근절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외부감사법이 전면 개정됐다"며 "제도 시장 안착을 위해 선의의 기업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흥식 원장은 소속 회계사들의 전문성 함양과 충분한 감사시간 투입을 통해 감사품질 제고에 힘써야 한닥 강조했다.

최 원장은 "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제 도입과 부실감사에 대한 제재 강화 등으로 감사 품질관리 중요성이 커졌다"며 "회계법인 경영진 차원에서 감사 품질을 우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조직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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