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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2P금융협회, 제2대 임원 선임 작업 착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6 10:32

2월 정기총회 기점 임기만료

한국P2P금융협회, 제2대 임원 선임 작업 착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P2P금융협회가 제2대 임원 선임 작업에 들어간다.

한국P2P금융협회는 초대 회장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를 비롯한 9개사 임원 임기가 2월 정기총회 기점으로 만료되며, 향후 2년간 협회와 업계를 이끌 차기 임원단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제2대 임원단은 초대 임원단보다 2명 늘어난 11명으로 구성되며, 협회 정회원만 임원이 될 수 있다. 능력 있는 임원단 구성을 위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에 해당하지 않는 자와 2개 이상의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 중 후보자가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을 바탕으로 총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태 한국P2P금융협회 사무국장은 “건강한 P2P금융 생태계를 만들자는 회원사들의 경영철학이 투자자들에게 신뢰감과 안정감을 제공해 지금의 놀라운 성장을 견인해 온 것”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제2대 임원단은 성장을 추구하되 자율규제 및 자체 자정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정적인 P2P금융산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 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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