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맡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09:41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 전 카카오 대표가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 전 대표는 21일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3개월여의 백수생활을 마감하고, 내년부터 두나무의 대표이사로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나무 사외이사로 계신 플랜트리의 강준열 대표님을 통해 두나무의 송치형 대표님과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년 CSO님의 합류 제의를 받았다"고 경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 전 대표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성장속도를 강조하며 책임의식을 느낀다고 말했다.

업비트는 지난 10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2월 현재 회원수 총 120만명, 일평균 이용자 100만명, 동시접속자 30만명을 기록했다. 거래규모는 일 최대 거래액 10조원, 12월 기준 일 평균 거래액 5조원을 달성했다. 동종 업계에서는 빗썸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이 전 대표는 "가상화폐와 그 기반인 블록체인 기술을 놓고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됐다"며 "사회적 부작용은 최소화 시키면서도 대한민국이 신생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석우 전 대표는 1999년 한국IBM의 사내 변호사를 시작으로 NHN(현 네이버)을 거쳐 2011 이제범 전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대표를 지냈다. 2015년에는 카카오를 떠나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대표를 맡아 디지털 부문을 총괄했다.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맡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