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호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총괄 전무(왼쪽), 김정범 현대상선 미주총괄 전무. 사진=현대상선.
이번에 선임된 김수호 컨테이너사업총괄 전무는 2008년 구주본부장, 2012년 컨테이너사업부문장, 2016년 미주총괄을 역임했다.
기존 컨테이너사업총괄을 역임했던 김정범 전무는 미주총괄로 자리를 옮겨 미주 전 지역을 책임지게 된다.
김정범 전무는 2013년 중국본부장, 2014년 벌크사업총괄, 2015년 비상경영실장, 2016년부터 컨테이너사업총괄을 역임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