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4.15%에 해당한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주식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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