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머베리크’ 회원 20여명이 대산 공장 투어를 통해 하루 52만배럴 규모의 원유 정제 설비 및 고도화설비, 설비 조정실 등을 살펴봤다.
또 고급휘발유 실험실을 견학하고 옥탄가를 직접 측정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체험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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