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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광화문에 오프라인 상담센터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3 10:07

8월 강남 통합서비스센터 이후 두 번째
연내 부산에도 오프라인 상담센터 마련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광화문에 오프라인 상담센터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서울 광화문에 국내 2호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열었다.

23일 빗썸에 따르면 광화문 고객서비스센터는 80평 규모로, 서울 시내 한복판인 광화문 센터플레이스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 상담 인력이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대기한다. 방문 고객은 빗썸 홈페이지 이용 방법부터 가상화폐 거래 상담,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융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빗썸은 이미 지난 8월 강남구 역삼동에 300평의 대규모 통합서비스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광화문 센터 오픈에 이어 올해 안에 부산 지역에도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마련하는 등 고객 서비스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암호화폐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30~40대 직장인들이 밀집한 광화문에 빗썸의 두 번째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개소했다"며 "빗썸 및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온·오프라인 대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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