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남아공 'ESKOM'이 발주했고, 마루베니-한전 컨소시엄이 디벨로퍼로 참여했다. 본계약은 내년 5월 이뤄질 예정이다.
본계약 후 두산중공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림포포주에서 640MW급 석탄화력발전소의 설계·구매·시공(EPC)을 담당한다. 계약기간은 사업 착수지시서(NTP) 발급일로부터 4년4개월까지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