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회적 제약으로 현재까지 여성의 노후준비는 부실할 수 밖에 없으나, 지금부터라도 은퇴에 대비한 준비를 시작한다면 보다 나은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기획 : 김민정 기자 / 디자인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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