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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주가 반등 전망 나와-신한금융투자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0 08:34

CJ제일제당 로고.

CJ제일제당 로고.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두자릿수 이익증가가 어렵지 않은 사업자라며 주가 반등을 기대하는 전망을 내놓았으며. 목표주가는 48만원,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를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증가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홍 연구원에 따르면, CJ제일제당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2조원, 영업이익은 1952억원을 전망된다. "4분기 매출액에는 가공식품에서의 기저효과와 비용 효율화를 반영될 것"이라고 홍 연구원은 설명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특히 가공식품의 고 성장세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의 올해 4분기 매출액 부문에서 가공식품 부문이 10.3% 매출액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공식품의 고 성장세가 이어지고 올 3분기부터 본격화된 수익성 개선세가 반영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홍세종 연구원에 따르면, 소재 부문 역시 셀렉타 효과가 나타나면서 내년에는 26.4%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3분기 CJ제일제당의 실적에 서 가공식품과 소재부문은 실제로 매출 증가에 기여했었다. 3분기 매출액 부문 중 가공식품 매출액은 9천059억원을 기록, 추석 선물세트를 통한 성수기 효과를 감안해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3분기 매출액 부문 중 소재 매출액은 24.6% 늘어난 5958억원으로, 신소재 분야 셀렉타의 매출액 515억원이 포함됐다. 이에 홍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PER역시 내년에 15배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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