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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방안 발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3 17:41

공간 인프라 조성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방안 발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혁신 성장 추진전략 일환으로 참여형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을 3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경제 전반에 혁신을 확산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로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메이커운동의 사회적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메이커 활동을 위한 공간 인프라 조성,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와 네트워크 형성, 사업화 지원을 통한 제조창업 기반 마련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국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해 일반인의 메이커 교육, 체험 등을 위한 일반랩, 전문 메이커의 창작활동을 제조창업으로 촉진하기 위한 전문랩 75개소를 2018년에 조성하고 2022년까지 367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템에 대해 시제품 제작, 초도물량 양산, 메이커 특례보증, 공공펀드 등 자금 조달을 지원해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메이커운동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혁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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