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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종각 그랑서울서 싱글 위한 할로윈 솔로대첩 열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5 11:21

28일 종각 그랑서울서 싱글 위한 할로윈 솔로대첩 열려
오는 28일 토요일,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는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여 싱글들을 위한 할로윈 솔로대첩이 개최된다. GS건설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명칭은 "로맨틱 할로윈"으로 총 300명의 싱글남녀가 그랑서울 몰에 모여 미팅을 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25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새미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일정 참가비를 내고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에는 당일 제공되는 음식과 음료의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로맨틱 할로윈 행사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동성2인1조로 그랑서울 몰에 입점된 8곳의 제휴 음식점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제휴 음식점 입장시에는 스탭의 안내에 따라 남녀 2:2로 좌석이 배치되며 음식과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성과 대화를 기회를 갖게 된다.

한 음식점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최대 45분으로 한정된다. 솔로인 참가자들이 여러 음식점을 돌며 다양한 이성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중간에는 할로윈을 기념한 좀비, 귀신과의 포토타임 이벤트, 잭오랜턴 럭키드로우 명함추첨이벤트, 연락처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러브커넥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를 기획한 GS건설의 김동삼 부장은 "할로윈을 기념해 그랑서울 몰에서 젊은 직장인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로맨틱 할로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커플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GS건설이 그랑서울 몰에서 개최한 대규모 미팅 이벤트는 이번이 9번째로 누적 참가자수는 2,400명에 달하며 실제 결혼한 커플도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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