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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에셋그룹캐피탈, 태양광 미래에너지 사업부 발족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7-10-16 11:08 최종수정 : 2017-10-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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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에셋그룹캐피탈, 태양광 미래에너지 사업부 발족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친환경 사업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일례로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등 많은 문제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며 ‘에코라이프’를 지향하는 친환경 아파트 등이 등장하고 있다.

엔젤에셋그룹캐피탈은 이런 흐름에 맞춰 건설업계와 컨소시엄을 통해 수익과 환경문제 수요자들의 니즈 해결에 나섰다.

미래에너지 사업부를 출범시킨 엔젤에셋그룹캐피탈은 건설사와 태양광설비사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남 목포를 시작으로 친환경 아파트 건설 계획에 태양광 사업으로 건설사업에 참여를 준비 하고 있으며, 최첨단 IOT기술을 결합한 공기청정, 에어컨, 난방, 조명 등을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해 많은 가전 또한 전기 사용의 부담감을 줄여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젤에셋그룹캐피탈은 전남 목포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30여 곳의 설비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공기업의 민간 사업에도 참여해 엔젤에셋그룹캐피탈의 미래에너지사업부의 브랜드를 높이 평가 할 수 있게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엔젤에셋그룹캐피탈의 전권 대표는 “앞으로 주목 될 미래에너지 사업에 아끼지 않는 지원으로 지역 발전과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겠다”라며 자신 있는 출사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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