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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의 취업컨설팅 '베러유', 자소서·면접 합격 노하우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8 12:30 최종수정 : 2017-09-18 15:19

▲사진:공인노무사 송진원 대표

▲사진:공인노무사 송진원 대표

하반기 공채 시즌이 되면서,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에서부터 큰 난관을 겪고 있다.

머리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지만 막상 실제로 작성 해보려고 하면 첫 줄부터 막혀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취업에서는 자기소개서부터 그에 들어갈 여러 스펙, 학점, 인적성, 면접 등이 모두 골고루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야 한다.

무엇 하나라도 소홀히 한다면 취업이라는 난관을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와 면접의 경우,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공인노무사 취업컨설팅 그룹 베러유(BETTER YOU) 대표 송진원 노무사는 자소서와 면접은 회사에 대한 분석 및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어필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자소서의 기본?
자소서에서부터 모든 과정이 꽉 막혀 자소서 및 면접에 대한 취업컨설팅을 받고자 한다면, 지원하고자 하는 평가기준에 맞추어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개개인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어필하고, 기업마다 다른 전략을 세워 준비를 도와주는 곳에서 진행해야 한다.

자소서는 나를 알리고 나를 제안하는 첫 단계이므로, 기본적인 사항을 잘 지켜 준비해야 한다.

자소서 작성 단계
취업컨설팅을 통해 자소서를 작성한다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을 검토한 뒤, 그 인재상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자신만의 과거 경험을 잘 정리한다.

그 다음 STAR(상황, 임무, 행동, 결과)에 맞춰 과거 경험을 세분화 하고, 마지막으로 계획-실행-통제 세가지 싸이클에 맞춰 과거 자신의 역량이 적절하게 발휘되었는지를 최종적으로 점검하여 작성하게 된다.

자소서에 담기는 자신의 과거 경험과 해당 기업, 그리고 지원하는 직무의 상관관계를 검토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소서는 서류 상으로 자신이 이 회사에서 일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또 그것을 뒷받침 할 근거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소서는 면접으로 이어진다
면접은 자소서를 토대로 준비해야 한다. 면접 시 자세와 발음, 표정 등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자신이 자소서에 무엇을 적었는지를 잊는다면 그것만큼 큰 감점 사유도 없다.

면접 전 자소서 내용을 한 번 더 훑어보고, 머리 속에 잘 정리해두어야만 돌발 질문에도 잘대 처할 수 있다.

회사에 나를 제안해야
베러유(BETTER YOU) 취업컨설팅 대표 송진원 노무사는 해당 기업의 면접 진행 과정에 대해 탄탄히 준비하면서, 자신이 왜 이 회사와 이 직무에 적합한지를 어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자소서에서부터 시작 되어 면접에 이르는 과정까지, 순탄하지 않은 과정을 지나갈 때, 언제나 자조서와 면접은 자신을 알리고 자신이 회사에서 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제안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지키면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끝없이 고민해야 합격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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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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