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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무소 속기애녹취사무소, 급행 시스템 마련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8 11:28 최종수정 : 2017-09-18 12:20

속기사무소 속기애녹취사무소, 급행 시스템 마련
속기사무소 속기애녹취사무소는 최근 대규모 접수건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빠른 업무처리를 위해 요금체계를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영등포카스속기학원이 서울남부지방법원 인근에 설립한 속기애녹취사무소는 법원이나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 등에 제출될 증거용 녹취록과 정부부처 속기록 작성을 비롯하여 일반 기업의 주주총회, 이사회나 교육기관의 학술회, 세미나 등 회의록을 작성 및 보관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설립 1년만에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신규직원 채용 및 사무소 확장 이전을 완료했으며, 2호점과 3호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속기애녹취사무소가 비교적 단기간에 타 업체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 비결은 빠른 업무 처리와 이용 편의성 덕분이다.

이곳은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기존 업체가 2~3명의 인원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최대 30명의 국가공인 속기사를 한 번에 운영 가능한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상시 운영시스템 구축으로 주간, 야간, 심야로 인력풀이 편성되어 있어 심야 시간에 접수된 건도 익일 오전이면 완성본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보다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한 ‘급행 시스템’도 마련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속기애녹취사무소 관계자는 “단순 DB 구축이나 회의록 작업뿐만 아니라 법적 책임이 뒤따르는 민•형사 제출용 녹취록 작성 업무에 있어서 더욱 특화된 많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100시간 내외의 민형사 제출용 녹취록, 회의록, 속기록 등을 보통 2주 전후(공휴일 포함)로 작업을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TV조선 뉴스판 정혜전의 앵커출동에서는 ‘녹음, 합법과 불법 사이’를 주제로 녹취록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 바 있다.

해당 방송에는 속기애녹취사무소(대표 차명주)에서 속기록이 작성되는 모습과 녹취록의 법적 효력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담고 있으며, 윤일선 공동 대표가 속기사무소에 대한 인터뷰를 직접 진행했다.

속기애녹취속기사무소는 영등포카스속기학원(원장 윤일선)이 모기업이며, 영등포속기학원은 현재 부산 서면에도 한국CAS속기학원을 직영하고 있다. 그리고 오프라인 강좌에 준하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일대일 화상강의와 인터넷강의사이트인 '속기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과 부산학원 수강생들에게 한하여 인터넷강의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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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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