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10월6일까지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몰에서 추석선물세트 할인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할인점에서 NH농협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g마켓, 옥션, 티몬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GS홈쇼핑, CJ홈쇼핑 등 홈쇼핑 채널, 스타필드 하남, 현대아울렛 등 복합물과 백화점에서도 다양할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통업종 2~5개월, 그 외 업종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10월13일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