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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IFA 2017]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공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1 10:24

엑스페리아 XZ1·XZ1 컴팩트·XA1 플러스 등 총 3종

△엑스페리아 XZ1

△엑스페리아 X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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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소니가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일부터 개막하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선보였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군에 △엑스페리아 XZ1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 총 3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3개 제품 모두 2017년 가을부터 전세계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 XZ1’은 소니만의 세련된 컬러와 풀메탈 바디 디자인, 최신 모션 아이(Motion Eye™) 카메라 시스템, HDR 5.2형 풀 HD 디스플레이 및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등 소니의 앞선 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들이 결합된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혁신적인 기능인 ‘3D 크리에이터’는 소니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통해 3D 피사체를 신속하고 쉽게 스캐닝할 수 있다. 3D 크리에이터는 카메라 AR 효과 이용을 위한 아바타 생성, 움직이는 배경화면 설정,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들과 3D 스티커 공유 또는 3D 프린터를 통한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즐길 수 있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4.6형 디스플레이의 컴팩트한 바디에 모션 아이 카메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혁신적인 3D 크리에이터 등 엑스페리아의 핵심 프리미엄 기능들을 담았으며, 120도까지 시야를 확장시킨 새로운 초광각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 XZ1 과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모두 초고속 인터넷 연결[8]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835 모바일 플랫폼을 장착했다.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는 프리미엄 2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5형 풀 HD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3430mAh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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