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주요 주주사 지분율 현황(2017년 8월 10일, 보통주 기준)/ 자료제공=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1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주당 5000원 신주 2000만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600만주, 전환주 400만주로 설립 당시 초기자본금에 대한 각 주주사 별 보유 지분율에 따라 신주가 배정된다.
케이뱅크의 자본금은 현행 2500억원에서 유상증자 이후 3500억원으로 늘어난다.
오는 9월 27일 납입일 이후 증자 결과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영업개시한 케이뱅크는 석 달 만에 대출액이 연간 목표치(5000억원)를 돌파하자 자본 건전성 관리 등을 위해 7월께 '직장인K'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케이뱅크의 7월말 기준 여신액은 6300억원까지 늘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당초 2500억원 규모 증자를 2~3년 내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을 웃도는 경영실적에 따라 증자 일정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주사들이 증자를 수용하면서 케이뱅크는 하반기에 자영업자 소호 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상품을 계획대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케이뱅크는 이번 3분기 내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우선 시행하고 올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까지 1500억원 규모 추가 증자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도 영업 개시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주주들과 증자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본래 내년 즈음 4000억원 규모 증자를 예고한 바 있는데 앞당겼다. 대출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자본확충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의 지난 8일 오후 2시 기준 여신액(대출 실행 기준)은 7700억원으로 케이뱅크를 넘어선 상태다. 대출 실행 기준은 마이너스통장 미사용분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마이너스통장 상품의 신용 등급별 부여 한도를 축소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10일 "증자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시기와 규모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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