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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맥스그룹, IBK 크라우드펀딩 올해 최고액 달성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4 12:31

‘IBK투자증권 크라우드 펀딩’ 17번째 모집 성공 업체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변하는 보안라벨 'G-MOV'(제공:골드맥스그룹)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변하는 보안라벨 'G-MOV'(제공:골드맥스그룹)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위조방지 보안필름 전문업체 골드맥스그룹 주식회사(대표 조성재, 이하 “회사”라 함)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IBK 투자증권에서 주관한 크라우드펀딩에서, 올해 최대규모의 투자금이 몰려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목표 금액 5억원을 뛰어넘는 5억 2천 4백여 원이 마감일 수일 전에 몰린 것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목표금액인 5억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목표액 증액을 요구하는 투자문의가 쇄도하였으나 내부적으로 정해진 기준에 맞춰 증액 없이 마감되었다고 한다.

크라우드펀딩을 성황리에 모집 달성한 회사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본격적인 제품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G-MOV’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만큼 대량생산체제 구축 이후 예상되는 매출 및 이익의 규모가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클 것이다” 며 “이미 1년여 전부터 진행중인 대규모 매출에 대한 협상진행도 대량생산 체제 구축과 함께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별도의 판독도구 없이 ‘소비자의 눈’으로 쉽게 진위여부 확인이 가능한 회사의 ‘G-MOV’는 나노, 반도체, 초정밀 광학기술 등 독창적인 기술들이 융합되어 있어 복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준다. 문자, 기호, 로고, 이미지 등의 다양한 패턴의 설계와 고객이 요구하는 맞춤형의 디자인도 제공해줄 수 있다. 명품 및 일반 브랜드보호부터 의약품, 화폐, IT 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국내외 유수의 기업뿐 아니라 각국의 정부기관까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2018년까지 코스닥 상장준비 완료 목표
회사는 ▲ 직접 인쇄하는 ‘G-MOV’ 스탬프 방식 ▲ 담배이력추적 보안라벨 공급사업 ▲ ‘IT+보안’ 융합분야 등 사업의 확장성을 위한 신규 융합시장 창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의 각 분야들 모두가 세계적으로 큰 시장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회사는 준비 중인 실적 달성을 기반으로 ‘2018년 코스닥 상장준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재 대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크게 세 번의 관문을 거쳐야 하는데 이번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은 회사의 성장에 있어 필연적인 첫 번째 관문을 활짝 열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앞으로 남겨진 두 번째, 세 번째 관문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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