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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금융위원장 '정통관료' 최종구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7-03 16:38 최종수정 : 2017-07-03 17:14

최종구 금융위원장 내정자 / 사진제공=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선 지연이 거듭됐던 문재인 정부 첫 금융위원장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한국수출입은행장(사진)이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다.

최종구 내정자는 1957년생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고려대 무역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를 밟았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최종구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를 거쳐 올 3월부터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맡아왔다.

금융권에서는 최종구 내정자가 금융정책, 감독 등 관료 경력을 두루 갖춘 무난한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또 뛰어난 업무 능력과 함께 앞서 수출입은행에서도 내부적으로 평판과 신망이 높았던 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종구 내정자는 인사검증 과정에서 큰 결함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인사청문회에서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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