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기존 모델인 배우 유호정과 호흡을 맞춘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Move to Great, MG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MG새마을금고가 금융의 더 큰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김상중과 유호정이 MG새마을금고를 대화로 표현, 큰 금융을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표현했다.
김상중과 유호정의 새로운 MG새마을금고 광고는 1일 공중파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