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현정택 대외경제연구원장은 한국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과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원장은 현재의 주입식 교육에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변화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교에서도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교과과정으로 보여야 한다"며 "제도권 교육과정 이후 평생교육에서도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