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현정택 대외경제연구원장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현 원장은 이를 위한 규제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율주행차, 인터넷전문은행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규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규제 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산업 발전이 어렵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