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는 사상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도입되어 최종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최종 투표율은 18대 대선 최종 투표율인 75.8%보다 1.4%포인트 높은 77.2%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예상보다 낮은 이유는 막판까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포기한 경우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선관위는 최종 개표 종료를 10일 오전 6~7시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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