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현아·조경태 의원, 도시재생·전략포럼 개최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9 21:35

△ 김현아 의원이 29일 도시재생·전략포럼이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도현 기자)

△ 김현아 의원이 29일 도시재생·전략포럼이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도현 기자)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도시재생에는 다양한 얼굴이 있고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개념이다. 혼란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도시재생은 이 시대의 문제와 사회적 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다. 물리적인 공간 정비와 도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도시재생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

29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도시재생 관련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과 함께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도시재생·전략포럼’이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포럼은 낙후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 세미나에서는 ‘저성장 고령화시대 극복을 위한 도시재생의 도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김 의원 다음으로 발제한 김갑성 교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현 도시재생사업이 기업과 지역주민이 배제된 전문가 중심으로 돌아가니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가고 주민과의 갈등 발생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기 정부에선 현재 국무총리 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도시재생사업본부나 도시재생사업청으로 만들어 사업 지속성과 예산 확보를 용이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발제가 끝나고 열린 토론에서는 안도걸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정경훈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이재준 아주대 교수,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본부장, 정영선 브랜드스토리 기획이사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도시재생·전략포럼은 정부·지자체·민간기업·시민단체 간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협력사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 및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 관련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세미나는 항공우주산업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K-방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AI 주요 품질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협력사의 품질 혁신 및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2 LG전자, IFA서 진화한 AI홈 공개…가전·에너지·B2B 영토 확장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AI가전 중심이던 스마트홈을 에너지 관리와 상업용 공간까지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AI홈 허브 ‘씽큐 온’과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앞세워 가전·에너지·외부 서비스를 연결한 AI홈 생태계를 공개한다. 가정에서는 AI가 생활 패턴에 맞춰 가전과 공간을 관리하고, 빌딩·오피스 등 B2B 영역에서는 가전과 공조·에너지 설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한다. 올해는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 3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프리즈 서울' 공식 파트너 참여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신규 섹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LG유플러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글로벌 아트페어로, 세계 주요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거래한다. 현재 뉴욕·로스앤젤레스·서울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프리즈 서울은 아시아와 글로벌 미술계를 연결하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2022년부터 키아프 서울과 공동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특히 올해 프리즈 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