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근혜 전 대통령, 오후 삼성동 사저행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2 18:41 최종수정 : 2017-03-12 18:59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10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박 전 대통령의 퇴거 계획을 전했으며, 박 전 대통령의 행선지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저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의 청와대 퇴거는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을 결정한지 3일, 2013년 2월 25일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청와대에 재입성한지 1476일만에 이뤄졌다.

당초 박 전 대통령 측의 내일 오전 퇴거가 예상됐으나 불법점거라는 일각의 여론을 의식해 사저 이동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7시 30분을 전후해 삼성동 사저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동 사저는 박 전 대통령이 1990년부터 2013년 2월 청와대 입성 전까지 23년간 머무른 곳이다.

삼성동 사저는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 이후 정비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보일러 수리와 도배 공사 등을 진행했다. 경호를 위해 사저 내부에 관련 인력이 머물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헌재의 파면 선고에 대해 참모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 정도의 반응만 보인 뒤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김진태 의원, 조원진 의원,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관계자들이 삼성동 사저 인근에 도착해 박 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지스타 구원투수’ 크래프톤, 국내 최대 게임쇼 자존심 지켰다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G-STAR)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올해 지스타 참가를 확정한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올해 지스타는 타 사업 간 업종연횡 등 변화를 선언했지만, 정작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크래프톤이 참가를 확저하면서 국내 대표 게임쇼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됐다.크래프톤, 지스타 10년 연속 참가 확정크래프톤은 3일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매년 지스타를 통해 주요 타이틀과 신작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2 KAI,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협력사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 및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 관련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세미나는 항공우주산업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K-방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AI 주요 품질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협력사의 품질 혁신 및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3 LG전자, IFA서 진화한 AI홈 공개…가전·에너지·B2B 영토 확장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AI가전 중심이던 스마트홈을 에너지 관리와 상업용 공간까지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AI홈 허브 ‘씽큐 온’과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앞세워 가전·에너지·외부 서비스를 연결한 AI홈 생태계를 공개한다. 가정에서는 AI가 생활 패턴에 맞춰 가전과 공간을 관리하고, 빌딩·오피스 등 B2B 영역에서는 가전과 공조·에너지 설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한다. 올해는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