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부터 신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 사진제공= 신한금융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전날(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임영진닫기
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 부사장을 신한카드 사장으로,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진 신한금융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했다. 카드와 금투 외에 자산운용, 제주은행, 저축은행은 기존 민정기, 이동대, 김영표 사장을 추천하며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신용정보 사장에는 윤승욱 전 부행장이 새로 발탁됐다.이로써 앞서 조용병닫기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을 지주 회장으로, 위성호닫기
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을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인선한 뒤 신한금융 차기 라인업이 완성된 셈. 당장 7일 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하는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곧바로 업무에 돌입한다.신한금융은 주주중심의 이사회 구성, 내부출신 우대 장치를 바탕으로 내부 후보자군이 경쟁 속에 자격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래 후보군' 양성을 위한 준비도 진행형이다. 올초 한동우 회장은 '2017년도 신한경영포럼'에서 △지속가능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가 △신한 문화의 전도자 △열린 협력을 촉진하는 동반자 △변화의 선도자 △ 고객가치의 창조자 △ 미래 인재의 육성가 등 6대 경영리더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금융업계에선 일단 조용병 회장 내정자가 안정적으로 그룹을 이끌 토대를 마련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관심을 끌었던 신한카드 사장으로 선임된 임영진 지주 부사장은 '신한 사태'의 상흔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평가다. 재일교포 주주와의 관계에서도 조용병 신임 회장에 보완적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새 진용을 갖춘 신한금융은 올해 만만찮은 경영환경을 맞고 있다. 특히 증권, 보험 등 비금융 부문 강화를 꾀하며 KB금융이 신한금융을 추격하고 있다.
금융계 일각에서는 이번 신한금융의 신속 인사가 오는 9일로 예정된 '신한사태' 관련 대법원 판결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지만 회사측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요 수장들이 동시에 교체되는 상황인 만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수인계를 최대한 빨리 마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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