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0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및 주부 20명으로 구성된 금번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금융에 믿음을 더하는 예금보험공사의 활동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예보 블로그에서 국민들이 건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금자보호제도와 경제 및 금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보 주요 행사 참여 및 취재, UCC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예보는 SNS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블로그 Happy KDIC를 시작으로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