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저플레이스 헬시 스프링 패키지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남유럽 미각 여행’ 디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리스식 샐러드인 호리아티키 샐러드, 마리게리따 피자, 돼지고기 프리타타 레드 와인으로 숙성시킨 새콤달콤한 마르살라 치킨이 메인 메뉴로 제공되며 다양한 디저트가 뷔페 코너에 준비된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 잔도 무료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인당 2만 9900원이며 토시살 스테이크와 함께 이용시 3만 80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도 ‘남유럽 미각 여행’을 진행한다. 메인 메뉴로는 스페인 대표 음식인 파에야와 오픈 샌드위치 몬타디토스,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그릴 대파와 삼겹살 구이, 이탈리아 와인을 이용한 마르살라 치킨을 준비했다. 디저트와 철판요리, 한식 코너 또한 준비된다. 주중 점심 3만 3000원, 주말 3만 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4만원, 주말 4만 3000원이다. 디너 뷔페 이용 시 인당 5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탁 트인 도심의 전경을 자랑하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28층의 ‘핏 카페’가 캐주얼 카페로 찾아온다. 핏 카페는 기존 호텔 피트니스 회원만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됐다. 리뉴얼된 핏 카페에서는 셀프로 간단한 음료 및 쿠키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미니 버거, 파스타도 주문할 수 있다. 기본 2시간 이후 1시간 단위로 추가 금액을 지불해 연장해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에 5000원, 종일권은 1만 5000원, 정기권은 17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