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급 생(生) 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과 속살, 광어, 새우, 고등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의 진미요리도 제공한다.
신라호텔은 2012년 더 파크뷰에서 스시 아오키의 오너 주방장인 ‘아오키 도시카츠’ 씨를 초청해 호평을 받은 이후 4번째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시 아오키는 2대에 걸쳐 30년 째 운영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성을 함께 지닌 초밥전문점이다.
2009년 이후 4개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았으며, 다수의 고급 초밥 전문점이 위치한 일본 긴자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