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0 09:55

지난 18일 일본 신오오쿠보에 단독 로드숍 오픈
5월 ‘잇츠한불’ 출범 통해 중국시장 공략도 속도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가 2015년 4월 미국 내 잇츠스킨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일본과 중국에도 진출 하는 등 해외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20일 잇츠스킨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쿄 신주쿠 인근의 한류거리 신오오쿠보에 ‘신오오쿠보 1호점’ 단독 로드숍을 오픈했다.

잇츠스킨은 지난 13일 신오오쿠보 1호점의 ‘프리오픈’을 진행한데 이어 18일 정식영업을 시작했으며 세서미 라인, 웨딩드레스 라인, 파워10 등 잇츠스킨의 인기상품들이 일본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해 11월 신오오쿠보의 한국 화장품 전문 매장인 ‘스킨가든’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잇츠스킨은 일본 화장품 유통시장 진출 10년만에 첫 단독 로드숍 오픈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잇츠스킨은 이번 단독 로드숍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잇츠스킨은 이번 신오오쿠보점 오픈을 통해 일본 내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일본 대형 유통망을 통한 현지 시장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유근직 대표는 일본 시장 공략에 이어 오는 5월 모회사인 한불화장품과 합병한 ‘잇츠한불’의 정식출범을 앞두고 있다. 유대표는 이를 통해 하반기 중 완공 예정인 중국의 ‘한불 후저우공장’까지 품으며 중국을 비롯 국내·외 부문의 사업 영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잇츠스킨은 이번 합병으로 한-중 양국에 안정적인 제조시설을 확보해 한국(충북)과 중국(후저우)서 연간 각 5000만개, 3500만개 이상 생산 가능한 시설 기반을 보유하게 된다.

잇츠한불 중국 후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CFDA 위생허가와 관련된 여러 장애요인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감으로써 중국 현지 화장품 기업, 중국에 간접 수출을 원하는 글로벌 기업까지 고객사로 확보할 전망이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효능으로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잇츠스킨은 미국과 일본, 중국 이외에도 러시아와 서유럽, 남미, 동남아 등 29개국에 진출해 제품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