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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현철, 영화 상영 전 스크린에서 '막춤' 춘 사연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9 08:58 최종수정 : 2017-02-09 09:03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광고 재눈길

△2015 미래에셋생명 극장광고 산책편

△2015 미래에셋생명 극장광고 산책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영화 상영 전 스크린에서 '막춤'을 추던 서현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에는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했다. 2년 전에 이어 두 번째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현철은 아내에 대한 에피소드를 연달아 소개하며 웃음을 주다가 "다들 자기 작품 얘기하는데 나만 아내 얘기를 한다"며 멋쩍어했다.

서현철은 뮤지컬 '그날들' 출연 뿐 아니라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영화 상영 전 극장 스크린을 '막춤'으로 뜨겁게 달궈 스타덤에 오른 인물. 흥겨운 음악에 맞춰 다짜고짜 공원에서 춤을 추는 영상은 사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광고다. 지난 1년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광고는 각종 TV 예능프로그램과 경북지방경찰청 등에서 패러디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서현철이 출연한 '2015 미래에셋생명 극장광고 산책편'은 미래에셋생명 홍보팀이 석달여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을만나 노후준비를 한 행복한 어르신들의 모습을 춤으로 표현했다"며 "패러디하고 싶다며 BGM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회사 블로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은 저금리 기조에도 펀드 수익률에 따라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노후준비에 특화된 상품이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투자처를 관리해주는 펀드 포트폴리오 상품인 'MVP펀드'를 통해 업계 최단기간 내 순자산 규모 5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미래에셋생명 극장광고 산책편은 지난해 말로 극장 상영이 끝난 상태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신규 슬로건을 담아 새로운 광고 제작 기획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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