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측은 “원료인 LPG서부터 PP까지 일관 생산 체제를 바탕으로 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잠재력이 큰 베트남,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1월 조현준닫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