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강 뿔논병아리 폐사체서 AI 검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3 17:28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지. 서울시 제공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지. 서울시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강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바이러스가 검출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1마리 폐사체에서 AI(H5N6)가 검출됐으며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이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하고 있다. 최종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또는 4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병원성일 경우를 염두해 폐사체가 발견된 성동지대앞 도선장과 인근 산책로를 선제적으로 출입차단하고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검사 중인 뿔논병아리 폐사체에서 고병원성이 확진되면 서울시는 즉시 농립축산식품부의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반경 10km이내에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을 지정한다.

서울시에는 현재 1066마리의 닭, 오리 등 가금류와 동물원 조류가 사육중이다.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에는 총 19개 자치구가 포함되며, 해당지역내 가금류의 반·출입과 가축 분뇨, 깔집, 알 등의 이동이 제한된다.

해당 자치구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이다.

이동통제 가금류는 50개소 872마리로 닭 649마리, 오리 2마리, 기타 동물원 조류 등 221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찰지역내 닭의 경우 폐사체 검사 의뢰일인 1월 31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7일 임상검사를 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예정한다.

오리 및 기타 가금류는 검사의뢰일로부터 14일이 지난 오는 14일, 보건환경연구원의 가축방역관을 파견해 임상 및 혈청검사를 실시한다.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명되면 이동 제한은 해제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