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권 핀테크 오픈플랫폼 테스트베드 3월 전면개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2 16:0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16개 은행이 참여하는 은행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의 테스트베드 이용, 서비스 이용 계좌 등이 보다 확대된다.

금융결제원은 2일 현재 핀테크 기업만 허용되는 오픈플랫폼의 테스트베드(개발자 사이트: https://developers.open-platform.or.kr)'를 오는 3월중 일반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플랫폼은 은행이 제공하는 계좌 입·출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핀테크 기업이 자사 앱이나 웹에 쉽게 탑재할 수 있도록 돕는 표준화된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 플랫폼으로 작년 8월 개통했다.

핀테크 기업들은 오픈플랫폼에 접속해 잔액조회, 거래내역 조회 등 특정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 명령어를 받아 앱에 적용하면 16개 은행과 연계된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다. 과거 핀테크 기업이 각 은행과 하나하나 제휴하던 방식에서 보다 간소화된 것.

테스트베드는 현재 이용 승인을 받은 핀테크 기업에 한해 오는 3월 중 전면 개방된다. 금융결제원은 "학생, 대학교, 예비창업자 등이 서비스 개발을 사전에 경험하고 서비스 출시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오는 6월에는 현재 요구불계좌로 한정된 잔액조회 서비스의 이용대상 계좌 종류를 정기 예·적금 및 펀드계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작년 8월 개통 이후 39개 핀테크 기업이 오픈플랫폼 이용 승인을 받아 핀테크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며, 승인 예정인 기업도 20여 개라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중에는 10개 내외의 기업이 대고객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경찰, 영풍 낙동강 카드뮴 오염 의혹 재수사..."장형진 고문의 영향력 쟁점" 경찰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카드뮴 환경오염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는 지난 11일 장형진 영풍 고문의 환경범죄단속법 및 토양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해 각각 재수사 지시를 결정했다. 특히 수심위는 집중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수단으로 이송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재수사 핵심은 2015년 정 고문이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영풍에 대한 지배적 영향력을 지속해 행사했는 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서울 강남경철서는 지난해 12월 장 고문을 직접 소환해 조사하지 않고 각하 취지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고발자인 영풍 석포제련 2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기업’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테라파워(TerraPower)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에 들어갈 핵심 기자재 3종을 만든다.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본계약을 따낸 것으로, 미국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 상업 규모 건설 단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작 대상은 원자로 보호용기(Reactor Guard Vessel), 원자로 지지구조물(Reactor Support Structure), 원자로 내부구조물(노심동체구조물) 등 원자로 주기기 3종이다. 이들 기자재는 원자로 압력용기를 둘러싸고 지지하며 내부 핵 3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