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스테이 스탠다드룸
신라스테이 구로는 지난해 2월 1일 지상21층, 지하 4층 규모에 310개 객실과 104석의 카페(cafe)를 오픈하고 일제시대 금광을 예술장소로 변모시킨 광명동굴, 올레길 명소로잘 알려진 항동철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바 있다.
신라스테이 구로의 1주년 기념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성인 조식 2인을 제공하고 2월 생일을 맞는 고객에게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디지인된 목걸이 1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체크인시 제공하는 100% 당첨확률의 스크래치 쿠폰을 통한 행운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라스테이 구로 디너뷔페 2인 식사권, 1박 숙박권, 신라스테이 베어, CGV 영화티켓 등 최대 33만원 상당의 경품을 마련됐다. 또한 2박 이상 연박으로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구로 숙박권 1매를 증정한다.
신라스테이 구로 1주년 기념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주중 10만 4000원, 주말(금·토) 12만 8000원으로 10% 세금별도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