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난해 국내 車생산대수 6년 만에 최저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7-01-29 17:0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 생산량은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 대조를 보였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연간 국내 자동차 생산은 총 422만8509대로 전년(455만5957대)보다 7.2%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0년(427만1741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국내 업체의 해외생산은 465만2787대로 전년(441만1617대)보다 5.5% 증가해 국내 생산량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지난해 자동차 국내생산이 감소한 것은 신흥시장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수출 부진, 일부 업체의 장기간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자동차 수출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신흥시장 경기침체 등으로 전년보다 11.8%가 감소했다. 현대기아차 등 자동차 업계의 파업도 장기화되면서 조업 차질에 따른 국내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했다.

반면 해외생산의 경우 현지 경기침체로 러시아, 브라질에서의 생산이 감소하긴 했으나, 중국·멕시코 등에서의 현대·기아차 신공장 가동과 유럽지역 수요 증가 등으로 전반적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