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신] 더 플라자-메리어트 제휴 1주년 이벤트 外](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125164351171755fnimage_01.jpg&nmt=18)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에서는 ‘르 스타일 브런치’ 프로모션을 설 연휴 기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5가지 브런치 메인 메뉴 중 한 가지와 신선한 미니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메인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와 소시지, 토마토 콩피로 구성된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딸기 콤포트를 곁들인 달콤한 프렌치토스트, 오늘의 주방장 특선 파스타, 인도식 수제 카레와 함박 스테이크, 스타일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구이 중 선택 가능하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액은 2만 5000원부터 이다.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 ’에서는 피에몬테 지방의 정통 요리를 오는 2월 26일까지 선보인다. 에피타이저 바냐 카우다를 시작으로 낮은 칼로리로 인기인 병아리 콩 스프, 소꼬리와 치즈로 속을 채운 시금치 반죽면으로 만든 아뇰로띠 달프린, 트러플 크림소스 타야린 파스타 또는 감자 뇨끼 그리고 양고기 스테이크 또는 소고기 등심스테이크와 송로버섯 크림 리조또를 메인 요리로 선택할 수 있다. 후식으로 파나코타 푸딩 디저트까지 제공된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요리 세트 메뉴는 7만 5000원, 8만 9000원, 9만 9000원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 서울시내 4개 롯데시티호텔과 L7 명동이 지난해 9월 한 달간 선보이며 100%의 판매율을 기록했을만큼 ‘혼휴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얼로너스 패키지’를 다시 선보인다. 상기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과 1인 조식, 나홀로박스가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센터도(L7명동은 제외)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나홀로박스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 문화상품권 1만원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매, 버니니 1병, 프링글스 1개로 구성됐다. 롯데시티호텔구로는 12만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은 16만 5000원, 롯데시티호텔마포는 14만 5000원, 롯데시티호텔명동은 15만원, L7명동은 16만 5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